[책 소개]

“온전한 복음”이 나와 교회를 변화시켰다.

저자는 20년 이상을 기도도 많이 하려 애썼고, 성경과 독서도 열심히 했다. 성도들을 잘 가르치고 싶었다.

그러나 잘 안됐다. 자신의 변화되지 않는 성품과 삶이 부끄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목회의 방황과 탄식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복음”에 눈이 열리게 되었다.

그의 신앙과 목회가 완전 180도 바뀌게 되었다. 교회도 바뀌었고, 가정도 바뀌었다.

저자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게 살고 싶지만, 죄책감과 반복되는 잘못으로 인한 실망 속에서 고통을 당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무작정 열심만 내고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너무나 쉬운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온전한 복음을 통해 자유함과 시원함을 줄 것이다.

“목사님, 교회만 다녔지 복음을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구원받았을까 할 정도로 딜레마가 있었는데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자유를 얻었습니다.” 성도들의 고백이다.

[차례]

프롤로그

PART 1 복음으로 변화

Chapter 1. 주님, 이것이 도가 터지는 것입니까?

고백/ 주님, 이것이 도가 터지는 것입니까?

Chapter 2. 천국에서인가, 지금인가?

스스로 빛이 되려고 하지 말라/ 빛이 되는 것은 쉽다

Chapter 3.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다

성령께서 하시는 주 사역은 영의 생각을 하게 하신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나은 사람

Chapter 4. 우리에게 기름 부음이 있다

육으로 난 것은 육, 영으로 난 것은 영

Chapter 5. 우리는 거듭났다

우리는 이전의 우리가 아니다

Chapter 6. 화평을 누려라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Chapter 7. 아마겟돈 전쟁

복음의 마인드/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다?

Chapter 8. 죄의 법이 자꾸 사로잡는데 어쩌란 말인가?

옛 본성을 죽이려는 헛된 싸움을 멈춰라

PART 2 복음으로 확신

Chapter 1. 죄의 법에 사로잡히지 않는 방법

괴로운 생각에서 돌파/ 더 이상 산소마스크는 필요 없다

Chapter 2. 보이지 않는 세계를 먼저 보라

하나님에 대한 두 가지 오해/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라

Chapter 3. 하나님은 큰 그림, 안식

사단에게 속아 안식을 잃었다/ 예수님의 안식 회복/ 우리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Chapter 4. 거짓 자아체계

하나님은 우리의 새 본성과 관계하신다/ 스스로 눈을 떠라

Chapter 5. 기독교의 최고의 기적은 거듭남의 생명, 즉 부활생명이다

진실과 보이는 사실은 다를 수 있다

PART 3 복음으로 앎

Chapter 1.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죄를 안 지으려고 사는 자가 아니다

Chapter 2. 새 생명으로 기능하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믿어라

Chapter 3. 계명은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은혜에 설득되는 것이 믿음이다

Chapter 4. 하나님의 언약은 일방적이다

Chapter 5. 한 번 갚은 빚은 또 갚을 수 없다

Chapter 6.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의가 들어왔다

끝에서 보라

Chapter 7. 능력을 인정하라

여겨라 

PART 4 복음으로 삶

Chapter 1. 의와 의로운 삶

Chapter 2.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삶

Chapter 3. 생각과 말하는 삶

Chapter 4. 바른 고백과 삶

주님의 입꼬리가 한없이 한없이 올라간다

Chapter 5. 나에게 능력이 있다!

바른 정체성은 바른 고백을 하게 한다/ 새 언약으로 하나 되었다

Chapter 6. 보좌로 쇼킹하는 삶

Chapter 7. 저절로 나오는 행함과 능력의 삶

Chapter 8. 치유와 기적의 삶

의치가 본래 치아로 창조되다

능력 전도, 한몫에 23명이 예수 믿다

없던 어금니가 창조되다

[저자 소개: 오성한]

1987년 전봇대 같은 성령의 빛줄기가 가슴에 관통한 후,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성경을 수백 독을 하고, 다양한 독서에 집중하며 기도의 시간을 많이 보낸 성령의 사람이다. 온전한 복음에 대해 지혜와 계시의 문이 열린 후, 저자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젠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온전한 복음만 전하기로 결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전하고 있다.

그는 건전한 고신교단에서 보수적인 신앙으로 자랐고, 고신대학과 고신 대학원을 졸헙하고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음 속에 창원진해에서 주기철 목사 출신교회인 [진해웅천교회]를 18년째 목회하고 있다. 고신교단의 목사인 아버지에 이어 목사가 되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이기적인 사회 속에서 ‘순교’라는 단어까지 잃어버려져 가고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해 [주기철 목사 생가복원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주기철 목사 기념관 설립 지원을 진해시로부터 승인 받아내기도 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수천 독을 하면서 “이 방법이 아니면 저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라며 무릎을 수없이 쳤다. 그의 신앙은 로마서 신앙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로마서의 핵심인 로마서 7장을 이해하고 8장의 비밀을 정확히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믿음은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내가 설득당하는 것인데, 설득만 당한다면 복음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고 능력의 삶을 살게 됨을 밝히고 있다.

그는 십자가와 부활의 온전한 복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여 그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일을 교회가 해나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어린이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복음 전파와 확립을 꿈꾸고 있다. 근간으로〈잠자는 성령의 능력을 깨워라〉,〈복음으로 만드는 자기개발〉등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