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신앙 교육은 지루하고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일까?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관해 재미있게 가르치면서도
인생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진리를 든든히 심어줄 수는 없을까?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기준을 한 차원 높이는 책!!

이 책은 믿음의 근원, 기독교 역사와 주요 인물, 복음의 내용과 핵심 교리, 진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개념 등을 9-15세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정말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신앙에 관한 지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고, 풍부한 이야기와 활동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독교 신앙의 내용을 쉽고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또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깔끔한 디자인은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신구약 성경이 쓰인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도 배우고, 성경 66권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또 성경 시대에 했던 보드게임, 무교병 만드는 법, 성경에 나오는 괴물이나 무기와 같은 어디서도 배울 없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자리와 우주, 자연의 이치, 인간 유전자의 비밀을 다룬 장을 읽으며 모든 것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실제와 동떨어진 내용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법, 두렵거나 화가 나는 감정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 정돈하는 법, 하나님과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법같이 꼭 필요한 내용도 다룬다. 신앙적 깊이와 넓이를 고루 갖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믿음의 뿌리와 가지를 발견하고, 든든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이렇게 재밌는 내용이었어?”
이 책은 영적 혼란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영적, 지적으로 무장하게 해줄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성경에 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일 설교 시간이나 공과 시간에 숱하게 들어온 성경 이야기를 줄줄 나열할 수는 있어도,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신학,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상식, 적용점이 모두 담겨 있는 진리의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나 궁금한 주제를 골라보면서 의문점도 해소하고, 성경 이야기에 담긴 의미도 마음에 새길 수 있다.

●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물매는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 예전에는 인쇄 기계가 없었을 텐데,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성경을 읽을 수 있었을까?
● 우리가 만약 구약 시대에 살았다면, 새우를 먹을 수 있었을까?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 과부가 드린 전 재산 두 렙돈은,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 정도였을까?
● 왜 교회에서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먹는 걸까?
●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인 ‘엘 세덱, 엘 올람’은 어떤 의미일까?
●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는 분일까?
●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셔야 했을까?
● 나는 큰 죄를 지은 것 같지 않은데, 왜 교회에서는 나에게 죄인이라고 하는 걸까?
● 나를 미워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은 하나님과 스스로 교제할 수 있는 아름답고 섬세한 존재다. 어른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아이들이 진리에 깊게 뿌리내리도록, 하나님의 나무에 튼튼한 가지로 잘 붙어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 다음 세대 사역에 헌신한 선생님이나 주일학교 교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교회 도서관이나 가정에 비치하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기를 권한다.

[책속으로]

진짜 문제는 네가 화를 낸 ‘이유’지.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 아래에 훨씬 더 큰 얼음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바깥에 드러난 죄보다 속에 숨은 죄가 더 크단다. 이 드러나지 않는 죄가 문제가 되는 거야. 성경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화를 낸다고 말해.
_7장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옆의 표를 한번 봐. 굳이 계산을 해 보지 않아도 신약의 사본이 ‘수천 개’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이 표는 세 가지 종류의 사본만 정리한 것이고, 모든 종류의 사본을 세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전문가들은 신약의 사본이 24,300개 이상이라고 말하지. 게다가 아직도 사본이 발견되고 있어! 이런 엄청난 양의 사본은 하나님이 수천 년간 말씀을 보호하셨다는 뜻이야.
_10장 성경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일까?

창세기 37장에 걸어서 한 여행 이야기가 나와. 야곱이 가장 아끼는 아들 요셉을 보내 형들을 찾아보게 했지. 그래서 요셉은 헤브론(이스라엘 남부)에서 북쪽의 세겜(이스라엘 중부)까지 장장 85㎞를 걸어갔어(지도를 보며 너희 집에서 85㎞ 떨어진 곳이 어디쯤인지 한번 봐. 어마어마한 거리지). 요셉은 세겜에서 형들을 찾지 못하고 형들이 거기서 다시 30㎞ 떨어진 도단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_19장 성경에 나오는 여행 이야기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이 네 삶의 중심에 둘 만큼 크신 분이라고 말해. 하나님을 네 우주의 중심에 모시면 네 삶 속의 모든 ‘행성’이 제자리에 잘 붙어 있게 돼. 친구들과 스포츠, 학교, 최신 기기들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어. 물론 이런 것은 언제라도 너를 실망시킬 수 있어. 하지만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 상처는 받겠지만 이런 것을 잃어도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을 수 있어(하박국 3:17~19).
_20장 우주의 중심 찾기

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품기(잠언 2:5~8)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지혜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주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지. 그 마음은 지혜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재료야.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네가 아닌 하나님이 네 인생의 주인이심을 안다는 뜻이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없어.
_28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

[목차]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
경고: 당신은 지금 래디컬북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1장 성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2장 성경을 이해하는 첫걸음
3장 하나님을 부르는 여러 이름
4장 놀라운 소식!
5장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는 법
6장 하나님께 삶을 드린 남자들 1
7장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8장 규칙, 규칙, 규칙
9장 정리 정돈하는 법
10장 성경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일까?

11장 성경을 읽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것
12장 다윗의 물매 만들기
13장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14장 유명한 성경 구절(과 가짜 구절)
15장 성경을 읽는 법
16장 히브리어 알파벳을 배워 보자
17장 성경 66권을 한 줄로 꿰어 보자
18장 이스라엘의 중요한 명절
19장 성경에 나오는 여행 이야기
20장 우주의 중심 찾기

21장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22장 암기를 잘하는 법
23장 하나님의 비밀(스럽지 않은) 임무
24장 하나님께 삶을 드린 여자들 1
25장 라틴어를 배워 보자
26장 성경에 나오는 보물
27장 왜 그렇게 하면 안 돼요?
28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
29장 성경에 나오는 괴물
30장 예의를 지키자

31장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기
32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33장 하나님이 계신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34장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들
35장 별을 봐
36장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37장 하나님께 삶을 드린 남자들 2
38장 부모님도 완벽하지 않으셔
39장 밤과 낮의 차이점
40장 하나님을 엿보는 법

41장 선지서를 읽을 때 기억할 점
42장 유전자 속에 담긴 비밀
43장 기도하는 법
44장 일은 선물이다
45장 인류의 역사, 가장 놀라운 사랑 이야기
46장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사귀기
47장 성경을 요약하기
48장 토기 만드는 법
49장 성경에 나오는 돈
50장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

51장 성경 시대에 즐기던 놀이
52장 그리스어 알파벳을 배워 보자
53장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기
54장 원수를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
55장 예수님은 정말로 부활하셨을까?
56장 사복음서 이해하기
57장 네가 풀 수 없는 매듭
58장 세상을 바꿔 놓은 8일
59장 옛날에는 문자를 어떻게 보냈을까?
60장 초대교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61장 성경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되었을까?
62장 설교를 적어 봐
63장 해시계 만드는 법
64장 하나님께 삶을 드린 여자들 2
65장 성경에 나오는 무기
66장 네가 알아야 할 기독교의 상징
67장 나쁜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필요한 내용 찾기
감사의 말
주
일러스트
『래디컬북』 추천사

[추천의 글]

“이 책은 그야말로 진리의 백과사전과도 같다. 손턴은 마법과도 같은 일을 해냈다. 신앙생활과 말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모든 측면을 모두 하나로 묶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나게 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당신이 알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내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이 책으로 믿음의 기초를 세울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너무나 유용하고 좋은 책이다.”

_트릴리아 뉴벨, 『즐기라』(Enjoy )와 『두려움과 믿음』(Fear and Faith ), 『연합』(United)의 저자

“내 아이들과 손주들이 어렸을 때 이 책이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복음의 중요성과 우리 삶에 의미하는 바를 보여 주되, 어린 독자에게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복음을 설명하는 이 책은 참으로 고맙기 짝이 없는 책이다.”

_리처드 개핀 주니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성경 및 조직신학 명예교수

“손턴이 아이들과 부모에게 주는 선물로 재미있고 실용적이며 신학적으로 풍성한 책을 내놓았다. 성경, 신학, 성경사와 교회사, 신앙생활에 관해 알기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귀한 탐구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과 말씀, 자기 자신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_저스틴 홀콤, 『내 몸은 소중해요』(생명의 말씀사 출간)의 저자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주일학교 공과나 가정 예배 시간에 전해야 했을 사실과 조언을 발견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낄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믿음을 키우려는 열심이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잭 클럼펜하워, 『예수님을 보이라』(Show Them Jesus ), 『복음 중심의 부모』(The Gospel_Centered Parent )와 『왓츠 업』(What’s Up?)의 저자

“이 책은 당신이 아는 최고의 주일학교 선생님과도 같다. 교사들은 왜 하나님에 관해 재미있게 가르치면서도 인생의 변화시키는 복음의 진리를 아이들에게 심어 주기가 어려운가? 가정마다 이 책을 책장에 꽂아 두라. 아니,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아이들이 매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향한 아이들의 열정이 나날이 자라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_마티 마쵸스키,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홈앤에듀 출간),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 말씀사 출간)과 『컬러 스토리 바이블』(주니어 아가페 출간)을 비롯한 가정을 위한 복음 충만한 책들을 쓴 저자

“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사람이다. 최소한 요 몇 년 동안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름에 걸맞게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던 책들과 차원이 다르다. 다루는 범위와 내용이 더 깊고 넓다. 손턴은 중요하고 때로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는 재주가 있다. 내가 가르치는 대학원 학생들이 이 책에서 다룬 문제들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고 나를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_마이클 배릿, Academic Affairs/Academic Dean 부대표, 청교도 개혁신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모든 가정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서 빨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손턴은 시각적이고 읽기 쉬운 책에 신학부터 전기, 성경 진리, 실용적인 조언, 재미있는 활동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집대성했다. 아이들과 부모, 새 신자에게 특별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성경적 통찰과 지혜로 가득한 보물 창고다.”

_멜리사 크루거, 업타운 교회 여성 사역 책임자, 『하와의 질투』(The Envy of Eve)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엄마』(Walking with God in the Season of Motherhood)의 저자

“이 책은 내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책이다.”

_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신학교의 신약 및 성경 신학 부교수

“세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나는 늘 괜찮은 책을 찾고 있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 어른이 이해하기도 어려운 신학을 아이들의 언어로 이렇게나 쉽게 풀어 낼 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도 읽자마자 좋아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내용도 알차고 재미있다. 모든 집에 한 권씩 비치해야 할 책이다.”

_매튜 심스, 작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 『가정을 위한 복음』(A Household Gospel)의 저자, ‘죄인들을 위한 은혜’(RSS) 블로거

“슈퍼 영웅과 괴물, 악당과 비밀(스럽지 않은) 임무,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크신 하나님을 보여 주고, 아이들이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기억하기 쉽게 짧게 정리된 내용, 풍부한 신학, 분명한 지혜, 재미있는 개념으로 가득한 책이다. 다채롭고도 흥미로운 그림과 주제로 꾸며진 이 책은 당신의 아이에게 하나님의 세상과 말씀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줄 것이다. 또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성숙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책임감 강하며 경건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_제이슨 드루치, 베들레헴 신학교 구약 및 성경 신학 교수

“손턴의 책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기르는 법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방대한 내용을 가족이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한 입 거리로 나눠서 제시한다. 성경 소개에서 성경적 신학과 역사적 신학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코끼리 유머와 매듭 묶기는 기분 좋은 보너스다. 우리 교회에서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엄선한 추천 도서 목록에 이 책을 넣었다.”

_크리스 브라운스, 『위대한 용서』(미션월드라이브러리 출간)의 저자

“이 책은 믿는 아이라면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아이들이 성경과 믿음을 더 깊이 파헤치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동반자다. 아이들이 평생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리의 편에 서도록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심어 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이 일에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올리 골든버그, CHILDREN CAN, www.childrencan.co.uk

“이 책은 뛰어난 스타일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기독교 진리와 행동의 핵심을 명쾌하게 풀어 준다. 이 책은 여러 방면으로 쓸 수 있지만, 나는 특히 아이들에게 믿음을 재미있게 설명하려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주제들이 무작위로 조합된 느낌이 있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다. 강력히 추천한다.”

_스티븐 스몰맨, 『내가 알지 못한 구원』(예수전도단 출간)의 저자

“이 책은 너무너무 재미있다! 어린아이가 창의적인 게임과 활동, 배꼽 빠지는 유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는 사이에 신학과 교회 역사, 신앙생활과 윤리에 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탁월하게 구성되었다. 부모와 목사, 교사들이 어린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는 데 말할 수 없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_매튜 미첼, 랜스 복음주의 자유교회 목사, 『험담을 멈추라』(CLC 출간)의 저자, 네 자녀의 아버지

“이 책에서 손턴은 뛰어난 글솜씨로 중요한 성경 진리들을 머리에 쏙쏙 심어 준다. 자녀를 둔 부모나 손주에게 좋은 책을 읽어 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깊이와 통찰, 다양한 지식으로 버무려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가득한 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사실, 역사 속 영웅, 예쁜 삽화, 즐거운 활동이 아이들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다시 스텔처, 뉴 라이프 교회 키즈라이프 미니스트리 책임자

“나는 성경을 더 깊이 알려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창의적인 촉매제를 늘 찾고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촉매제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아이들의 신앙을 깊게 하는 중요한 대화를 이끌어 내리라 확신한다. 또 성경의 중요성에 대한 강한 믿음을 심어 주고, 신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아이들을 장차 기독교를 책임질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_로이 크라운, 호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