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시 일어섰을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최근 '주님께 강청하오니 [An Appeal to Heaven]'라는 문구와 함께 상록수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하얀 깃발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깃발은 수 많은 가정과 예배당 그리고 정부 청사에도 걸려 있다. 하늘을 향해 호소하는 이 깃발은 미국 설립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약속과 이 나라를 향한 우리의 소망을 함께 담고 있는 위대한 상징물이기도 하다.

'주님께 강청하오니'에서 더치 쉬츠는 미국 역사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기 위해 창조되었는지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보라고 권한다. 이 짧은 책 안에는 미국을 위해 기도하며 미국의 회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이 이야기 가운데 여러분의 역할은 무엇인지 발견하기 바란다. 이제 여러분의 자리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목차]

서문
세대가 이루어 내는 시너지 효과·18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32
병든 역사의 치유·44
영원하신 하나님·56
상록수·74
준비되었는가?·96

[저자 소개: 더치 쉬츠]

더치 쉬츠(Duthch Sheet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이며 설교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스무권 이상의 저서가 있으며 서른 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서 가운데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Intercessory Prayer)가 있으며 수 억 부 이상이 판매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정적인 기도와 사회 변혁을 이끌어 내었다. 더치의 가장 큰 소망은 미국 전체가 부흥을 경험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미국을 향한 소망을 전하는 전도자이며 영적 각성과 역사적인 개혁을 촉구하고 있기도 하다. 더치와 그의 아내 세시는 37년 이상 함께 하고 있으며 산을 좋아하며 손자 손녀들을 비롯한 가족 모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 한다. www.dutchsheets.org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