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작가 데이빗 씨맨즈가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 저자는 "부모만 잘 만났다면" "대학만 나왔다면…" 하는 등의 누군가를 원망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과거에 붙박이게 하는 말들은 이제 버리라고 말한다.
믿음으로 현재를 고백하며 미래를 바라봄으로써 상처에서 용서로, 안이한 생각에서 책임 있는 행동으로, 자기 비난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사건은 바뀔 수 없어도 그 사건을 보는 눈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하며, 자신을 상황의 피해자로 간주하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가 이 사회에 전염병처럼 번져 가는 것을 염려하면서 그 치료책을 제시한다.
[목차]
1. 치열한 책임 전가 싸움
2. 고난, 그것도 사랑의 표현인가?
3. 현재로 돌아오라
4. 누가 피해자인가?
5. 빛이 들게 하라
6. 무덤 속을 들여다보라
7. 어둠 속의 그림자
8. 믿음의 '만약'
9. 공동체에 주시는 특별한 은혜
10. 요셉, "만약…만 했더라면"이 없는 사람
주(註)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탓 |
| 출판사/제조사 |
두란노 |
| 저자/역자 |
데이빗A.씨맨즈/윤종석 |
| 출판일 |
2004-05-15 |
| 판매가격 |
8,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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