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사는 사람들-이것이 제자의 삶이다 3
편하게 사는 것과 복되게 사는 것은 다르다
어떤 사람도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노동해야 먹고 사는 무거운 멍에를 팽개치고 살 수 없다. 하나님이 지워주신 멍에는 벗는 것보다 겸허하게 지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땀과 눈물을 피하지 않는다. 가진 것 때문에 행,불행을 판단하지 않는다. 육신이 편하고 고된 것을 가지고 행복을 논하지 않는다.
본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매일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살기를 원하는 형제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내놓은 것이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용기화 지혜를 얻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인의 노동 철학
주의 일과 일상생활
오늘의 참 신자상 다니엘
하늘에 앉아 세상을 사는 사람
보이지 않는 백발
내 나이 사십에
고통을 비관하지 말라
고독
생을 즐기는 지혜
빗속을 달리는 엘리야
당신의 문제: 열등의식
보람찬 삶, 기대에 부푼 죽음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까?
야곱의 축복, 나의 축복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까 |
| 출판사/제조사 |
국제제자훈련원(DMI) |
| 저자/역자 |
옥한흠 저자 |
| 출판일 |
2002-09-02 |
| 판매가격 |
6,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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