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전통에 의하면 역사적으로 사슴은 메시야의 상징이었습니다 유명한 시편 22편에 메시야는 쫓겨다니는 사슴으로 그려집니다. 그는 고난받는 메시야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스승보다 나을 수 없기에 메시야의 백성들 역시 수난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의 백성들은 고난속에서 기도합니다.
고난속에거 노래합니다.
그리하여 기도는 곧 노래가 됩니다. 새벽부터 우리를 쫓아다니는 고난의 그림자는 노래와 춤이 되어 주께 올려집니다. 시편은 그래서 기도의 책이요, 찬양의 책입니다.
인생의 처음부터 고난을 살아가신 메시야 그리고 마지막을 고난으로 마무리하신 분 그는 우리의 고난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속에 노래를 허락하십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고난의 언덕에 새벽사슴들은 노래를 주께 바칩니다. 이시편 강해가 또 한편의 노래가 되어 주께 드려지기를.
- 머리말 중에서
시편강해(상)_새벽사슴의 노래
제1장 행복한 사람
제2장 하나님의 세상
제3장 어느 저녁의 기도
제4장 사람이 무엇이관대
제5장 무신론의 어리석음
제6장 하나님이 주신 두가지 선물
제7장 새벽사슴의 노래
제8장 성도의 하룻길 인생
제9장 악인과 의인의 삶
제10장 세상이 불공평해 보일 때
제11장 소망의 삶
제12장 기다림의 승리
시편강해(하)_호흡있는 자들의 노래
참회의 모본
내 마음이 눌릴 때에
영혼의 집 성전
티끌로 돌아갈 인생
여호와를 송축하라
바다와 인생
복있는 삶
하나님이 지어주시는 가정
예배자의 겸손
환난중에서의 감사
하나님 앞에서의 나
호흡있는 자들의 노래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시편강해 상- 새벽 사슴의 노래 |
| 출판사/제조사 |
요단 |
| 저자/역자 |
이동원 저자 |
| 출판일 |
2008-10-10 |
| 판매가격 |
8,550원 |
현재위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