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끝인 말세에 벌어질 사건들을 예언한 요한계시록의 전 구절의 비유들을 2천 년 만에 세계최초로 완벽하게 해독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모든 예언들은 오늘날 그대로 성취되었거나 성취되고 있음을 증거 해 주는 놀라운 책이다. 세계 어느 신학자도 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약 2천 년간 누구도 풀지 못했던 모든 예언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킨 책으로써 그야말로 예언서의 결정판으로 성경에 버금가는 획기적인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하나님이 내린 책으로 모든 성도는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필히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고 지키는 자는 도래할 공의로운 희망찬 새 시대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읽고 지지키 않는 자나 읽지 않는 자는 멸망에 빠진다는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우리 모두에게 중대차하고 귀중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의 등불 코리아” 

책의 제목부터 이 책은 좀 예사롭지 않은 색다른 책이라는 느낌을 갖게 했다.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함을 알 수 있어 강한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우선 책의 차례부터 훑어보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요한계시록” “재림주님이 간택되다” “말세의 심판의 전개과정” “아마겟돈 전쟁” “기독교가 멸망으로 들어가다” “평화의 왕인 적그리스도가 잡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새 나라의 도래” 등 심장치 않은 목차들이 비 종교인인 나에게도 충분히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어느 책에서도 보지 못했던 주제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 책은 신약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다룬 책으로 하나님께서 장차 반드시 그대로 일어날 것임을 장담하고 기록한 미래의 사건들을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예언서 전 구절을 차례대로 온전하게 해석하여 그 예언들이 오늘날 그대로 성취되고 있음을 증거 한 세계최초의 유일한 책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를 끌었다. 
기독교에서는 말세를 예언한 이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이자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종착역으로 여긴다. 일반인들도 말세에 벌어진다는 예언으로써 666을 받으면 유황불이 이글거리는 유황불 타는 못(지옥)에 떨어진다거나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고 지구에 떨어져 지구가 멸망 한다 혹은 재림 예수가 와서 하나님 나라(새 하늘 새 땅)도래 등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왔던 굵직한 주제들이라 아주 낮 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저자는 이 책 도입부분에서 이 책은 성경에서 말세의 끝이 도래하면 필히 출간되도록 되었던 바로 그 책임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정말 이 책은 예사스러운 책은 아니라는 직감을 갖게 했다. 사람의 책이 아니라 신이 내린 책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필히 그대로 일어날 사건들의 예언이라고 장담한 바, 한자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강조했던 점을 부각하면서 만약 예언하신 그대로 성취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인류사에서 사라져야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면서 그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하지만 2천년이 지나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들마저 온전한 해석을 내놓지 못해 그 성취여부도 알 수 없었음을 지적하면서 이 책의 등장으로 예언의 모든 실체가 벗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써 모든 예언의 논란은 종식되게 되었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 책은 필히 그대로 일어난다는 하나님의 예언은 이미 오늘날 현실에서 성취되었다고 하나하나 증거 하면서 하나님은 살아서 전지전능으로 예언을 성취하시면서 계신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이 책은 무형으로 계시지만 하나님은 예언과 그 예언을 하나하나 성취하면서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우선 이 책의 출현은 과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처음에 이런 미래의 예언을 다루는 주제는 비 기독교인은 관심과 이해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해설을 해주고 있고 더구나 수많은 성경구절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객관성이 담보되어 있는 책이라 평가할 만 했다. 그래서 그 내용들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믿음이 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구한 인류역사를 하나님의 섭리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선과 공의의 근본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태초에 이 세상을 창조할 때 오늘날 같은 악한 세상을 목적으로 창조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있다. 성경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 시조인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오늘날의 악한 세상이 되었으며 하나님은 이런 악한 세상에서 불행하게 사는 인류(자녀)를 구원하기 위해 구원섭리를 펼쳐 오셨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구원섭리의 결말을 짓고 계신다고 주장하면서 이 시대는 말세의 끝이 도래하였다고 설파하고 있다. 이 책과 요한계시록은 이러한 마지막 시대를 결말을 짓는 사건들의 기록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듯 요한계시록의 결론은 이러한 구원 섭리의 목적을 완성해 악의 주권인 세상 나라가 변하여 선과 공의가 중심이 되고 하나님과 재림 구세주가 다스리는 선 주권의 하나님 나라가 창건(천년 왕국)되는 것으로 결말을 맞는다. 이러한 인류역사의 결말은 죄악의 불행한 시대를 사는 인류에게 비춰주는 한줄기 희망이 빛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누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고 누가 가짜 종교이고 누가 참 종교인지를 놓고 말씀 전쟁(아마겟돈)이 발발하게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결과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온 천하에 드러나고 비유도 해석하지 못하는 거대한 조직체인 기독교는 사명이 종료되어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예언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말세에 멸망되기로 되어있던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그 정체를 과감하게 벗기고 있다. 이는 하나님 중심의 새 시대를 출발하기 위한 정지 작업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으로 골칫거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포섭되어 귀중한 목숨을 잃거나 전 재산과 젊음을 바치는 등 사회적으로 부작용은 만만치 않다. 그런데 이 책은 누가 적 그리스인지 성경을 근거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감별해준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대단한 책이라는 할 수 있다.
이렇게 이 책은 이제 곧 인류역사에서 말씀 전쟁이란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누가 최고의 참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과 교리의 세계전쟁이 발발할 것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예고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전쟁의 도화선이 될 것임을 충분히 직감케 한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이러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실상들이 땅 끝 동방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가지신 재림주님이 출현하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진리의 말씀전쟁에서 승리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호해 오신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한 사실여부의 확인인 독자들의 몫이다. 단지 필자는 이 책이 이런 엄청난 주제를 다루고 있고 성경의 근거로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싶다.
이 밖에도 본서에서는 그동안 밝히지 못해 정확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두 증인, 두 짐승, 용, 음녀, 열 뿔, 열 왕등 의 정체가 누구인지 말끔하게 벗겨주고 있다. 대한민국에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이 누구인지 그 정체도 정확하게 밝혀 증거하고 있다. 그밖에도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고 땅에 떨어져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의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지? 짐승으로부터 받으면 멸망한다는 666의 의미 등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모든 구절의 예언의 비유들을 성경구절을 인용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설득력 있게 모두 밝혀주고 있다. 게다가 세계적인 예언의 대가인 노스트라다무스의 80여장의 그림 예언까지 세계 최초로 완벽하게 해석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성경 버금가는 세기적인 책이 될 것이라는 예감까지 들게 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하나님의 말세에 벌어질 예언과 그 예언들의 성취를 증거 해주는 책으로써 말세를 사는 우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책으로써 정말 놀라운 책이다. 종교인뿐만 아니라 비종교인도 반드시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단연코 하나님이 예언서를 해석한 최후의 결정판이라는 생각을 갖기에 충분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인류 미래의 평화 정착은 꿈만은 아닌 가능성이 활짝 열린 현실임을 뜨거운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이 책은 하나님의 예언과 그 예언의 놀라운 성취를 증거 함으로써 하나님이 전지전능으로 살아계심의 체감할 수 있어 전 인류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죄 없는 평화의 새 시대의 도래라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예언서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내리는데 손색이 없는 그런 책이라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한국이 세계의 등불이 되고 인류 앞에 선과 공의 그리고 평화의 새 나라의 도래라는 희망찬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인류의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이 책을 많은 독자들에게 반드시 접해보라고 강력하게 권장하면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차례]

책머리에 / 4
제1부 상권을 들어가며 / 17
제2부 요한계시록이란? / 83
제3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요한계시록 /93
제4부 장차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계시라 /113
제5부 말세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권고와 신앙인의 자세 /131
제6부 계시록은 장차 반드시 일어날 일들의 예고편 /163
제7부 어린양 재림주님이 간택되다 /173
제8부 말세심판의 등장인물과 개요 /183
제9부 말세심판 후 구원받을 무리 /205
제10부 말세심판의 전개과정 /219
제11부 적그리스도 세력의 등장과 횡포 /249
제12부 감춰졌던 새 말씀이 나오다 / 267
제13부 적그리스도 세력의 구체적인 횡포 /281
제14부 재림주님의 육신 탄생 / 315
제15부 거룩한 성(교회)을 일시적으로 맡을 이방인 /361
제16부 상권을 마치며... /403

[저자 소개: 엘리야순]

물 맑고 공기 좋은 두메산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네 살 때부터 부모의 손에 이끌려 기독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철저한 기독교 문화 속에서 순박한 성품으로 자란 저자는 두 차례의 죽을 고비에서 성령님의 도움으로 살아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영의 세계를 확신하게 되어 성경 연구에 몰입하게 되었다.
계속하여 신학을 연구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2천 년간이나 봉해져 있던 요한계시록의 비유가 풀리기 시작 하였다. 비유와 상징으로 감춰졌던 예언의 비밀을 모두 밝혀 낸 저자는 밀려오는 감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과 콧물 범벅이 된 채 성경의 모든 퍼즐을 하나 하나 맞추게 되었다. 예언과 그 예언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께서 전지전능으로 살아계심을 체감한 저자는 살아서 2천년 후까지 내다보시며 인간의 마음 속속들이 관찰하시는 전지전 능한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죄도 다시 지을 수 없게 되었다.
선과 공의의 근본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죄악으로 불행 속에 빠진 인류에게 전지전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여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세상인 지상천국을 이루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된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비유를 밝힌 본서를 출간하여 이 세상 땅 끝까지 전파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보혜사 영을 입고 거룩한 모습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을 증거 해야 할 사명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이 책을 출간 하였으며, 오직 이 사명의 성취를 위해 개인적인 모든 부귀영화의 추구를 헌신짝처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