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은 가끔 병든 사람을 낫게 한다고 믿고는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치료자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육체의 건강이 구원의 한 부분임을 증명하는 많은 사실들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그들은 사람들이 병 고침을 받는 것은 보지만 병이 낫는 것이 자신들을 위한 하나님의 뜻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경우에 대해서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 고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그 분의 뜻
편견이 없이 이 성경구절들을 주의 깊게 공부한다면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구원자이며 동시에 치료자 되심을 즉 그를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치료하는 것은 항상 그 분의 뜻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우리는 여기 100가지 사실을 제시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은 가끔 병든 사람을 낫게 한다고 믿고는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치료자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육체의 건강이 구원의 한 부분임을 증명하는 많은 사실들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병 고침을 받는 것을 보지만 병이 낫는 것이 자신들을 위한 하나님의 뜻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경우에 대해서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든지 아니든지 관계없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람의 기술과 자연적인 방법을 모두 동원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자연적인 수단에 의해 건강을 회복하려는 것은 잘못이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건강을 회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의 치유 방법이라는 것도 당연한 논리입니다. 성경은 영의 거듭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의 치유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하게 계시하셨으므로 어떤 특별한 계시를 더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하게 당신을 고쳐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구원에대한 그 분의 약속들이 구원하고자 하는 그분의 뜻이 계시이듯이, 병 고침에 대한 그분의 약속들은 병을 낫게 하고자 하는 그분의 계시입니다. 편견이 없이 이 성경 구절들을 주의 깊게 공부 한다면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구원자 이며 동시에 치료자 되심을 즉, 그를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치료하는 것은 항상 그 분의 뜻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우리는 여기 100가지 신유 진리를 제시합니다.
 
71.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다"는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이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는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72.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씩이나 반복 하여서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 하리라" 고 강조하셨습니다(요 14:12-14). 주님은 병 고침을 이 약속에서 제외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엇이든지' 에는 병 고침도 포함 합니다. 이 약속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73. 만일 병 고침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스도께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것은(병 고침 받는 것을 제외하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그의 약속을 제한하셔야만 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약속을 제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병고침은 무엇이든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은 당신의 것입니다.
 
74. 만일 모든 사람은 고쳐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고 말씀하신 것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티 엘 오스본]

티 엘 오스본과 데이지 오스본의 사역은 우리 시대에 세계에 그 유래가 없는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분들은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전도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젊은 선교사로서 티 엘과 그의 아내 데이지는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려고 결단하였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많은 효과적인 방법과 기구들을 통하여 수만 명의 그리스도인 사역역자들과 국가적인 교회 지도자들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하는 일을 개척하였습니다.
해외 사역 초창기에 수 많은 군중들을 대면하면서 오스본 부부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집단적으로 효과적으로 기도하는 개념을 소개하였습니다. 초기 전도 집회 중에 한 번은 125명의 귀먹고 벙어리 된 사람들과 90명의 눈 번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두 사람은 다 힘이 넘치고 많은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들이 만든 18개의 특별 복음 전도지 시리즈는 132개국 언어를 출판되어 오랫동안 하루에 일 톤의 비율로 나누어졌었습니다. 티 엘은 살아 있는 고전이 된 “병든 자 고치기(Healing the Sick)"를 포함해서 몇 권의 능력 있는 책을 썼습니다.
오스본 부부는 70여국이 넘는 나라에서 사역을 하였으며 선교 사역에 있어서 그들이 팀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고 세계에 복음을 선포한 것은 어깨를 겨룰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