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왕초보+완전초보+80세도 칠 수 있는 악보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쉬운데 감동이 있다. 성취감과 감격이 있다!

이전에 없었던 피아노 악보!

힐링 & 치유 & 기쁨 & 만족 + 치매예방 + 우울증치료제

새찬송가 200곡을 멜로디와 화음을 넣어 연주할 수 있다.

전곡 강의동영상 제공으로 혼자서 배울 수 있다.

손가락이 움직인다.

건반소리가 들린다.

입이 열려 찬양한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피아노로 찬송가를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이 교재는 피아노를 처음 치는 분이나 연세가 많은 분들도 누구나 앉은 자리에서 바로 찬송가연주가 가능하도록 특별한 독보법을 고안하여 성취감과 감격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된 찬송가연주용 피아노교재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는 어머님의 평생 소원인 찬송가 연주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도록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미국의 한인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레슨을 거듭하면 독특하고 쉬운 방법으로 누구나 바로 연주할 수 있는 “한줄악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악보만 있으면 리듬과 손가락 번호만으로 누구나 연주할 수 있게 구성하였고, 유튜브동영상강의로 해당 챕터마다 레슨과 연주동영상을 수록하여 선생님이 따로 없이도 찬송가를 스스로 연습하여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R코드수록)

하루에 피아노로 찬송가를 연주하는 하게 되는 놀랍고 은혜로운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98년 대전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월드 미션 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에서 음악학 석사(MAM) 과정 중.

10살 때부터 개척 교회에서 예배 반주를 시작해서 30여년 넘게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피아노와 예배 반주법을 가르쳐 오고있다.

남편 이재선과 아름다운 두 딸 예음이와 예진이 그리고 평생을 하나님만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신 엄마(신영자 권사)와 함께 미국 얼바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