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을 만드셨어요

말씀을 읽어요 : 창세기 1장 3-5절
말씀을 외워요 : 창세기 1장 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학습진행
마음을 모아요(5분)
-인사와 출석부르기
친구들 두 눈을 감아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깜깜해요) 이제 두 눈을 뜨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 선생님, 친구들, 다 보여요) 이렇게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빛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깜깜한 것이 좋아요, 환하고 밝은 것이 좋아요? (환한 것이 좋아요)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은 밤에도 환하게 하고 싶어서 전기를 만들어서 불을 켜고 지내요. 자 지금은 하나님이 만드신 빛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생각하며 놀아요(15분)
-활동명
와 빛이다.(스크레치) - 반별로 진행되는 개인활동
-목적
1. 빛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한다.
2. 스크레치하는 것을 통해 크레파스의 긁어지는 성질을 이해하고, 빛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한다.
-준비물
검정색이나 어두운 계통의 크레파스, 검정색 크레파스를 긁어낼 수 있는 물건(5cm 정도의 나무 젓가락)
-활동방법
"우리 친구들 오늘 배우는 공과책이 노란색이지요. 그 위에 검정색 크레파스로 색칠해 보세요." 어린이들이 색칠하는 동안 선생님이 질문을 한다. 부모님이 함께 오시는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색칠하도록 한다. "하나님은 가장 처음 무엇을 만드셨나요?" (빛) "하나님은 빛을 어떻게 만드셨나요?"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생겼어요) "하나님이 빛을 마드시기 전에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아무것도 없고 깜깜했어요.) "우리 친구들 검정색을 꼼꼼하게 잘 칠했어요. 이제는 가운데 있는 나무 젓가락 자른 것을 하나씩 집으세요. 나무젓가락을 검정색으로 색칠한 곳 위에 놓고 크레파스가 긁어지게 돌려보세요. 이번에는 연필로 그리듯이 나무 젓가락을 잡고 검정 크레파스를 긁어보기도 하세요. 어때요?" (와! 노란색이 보여요. 너무 신기해요.) 우리 친구들 이번에는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면서 긁어보세요.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빛을 만드시면서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요. 하나님께서는 빛을 만드시고 기뻐하셨어요."

-약속해요(4분)
만약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싫어요. 너무 깜깜해요.) 선생님도 환한 빛이 있어서 참 좋아요. 우리 친구들 다같이 빛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빛을 주셔서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넘어지지도 않아요. 또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 하나님이 환하게 빛이 비추도록 하신 낮 동안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놀아요. 책 읽어요. 심부름도 해요. 밥도 먹어요.) 아주 할 일이 많지요! 우리 치구들 환한 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이번 주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히 하기로 해요. (알겠어요. 열심히 놀고 즐겁게 찬양도 할 거예요)

*개인적인 적용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하생략-

제1학기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1단원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제1과 빛을 만드셨어요
제2과 하늘과 땅, 바다를 만드셨어요
제3과 풀과 나무를 만드셨어요
제4과 동물들을 만드셨어요

제2단원 아름답게 꾸미셨어요
제5과 해, 달, 별을 만드셨어요
제6과 낮과 밤을 만드셨어요
제7과 봄, 가을을 만드셨어요
제8과 여름, 겨울을 만드셨어요

제3단원 하나님이 주셨어요
제9과 사람을 만드셨어요
제10과 아담은 하와와 살았어요
제11과 모든 것을 주셨어요
제12과 에덴 동산에서 살았어요
제13과 하나님이 기뻐하셨어요

제2학기 예수님의 사랑

제1단원 세상에 오신 예수님
제14과 할례를 받느셨어요
제15과 아기 예수님이 자라셨어요
제16과 예수님은 말씀을 배우셨어요
제17과 예수니은 사랑을 받으셨어요

제2단원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
제18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제19과 일어나게 해주셨어요
제20과 보게 해주셨어요
제21과 말하게 해주셨어요

제3단원 구원하신 예수님
제22과 딸을 살려 주셨어요
제23과 베드로를 건져 주셨어요
제24과 잃은 양을 찾았어요
제25과 삭개오를 구해 주셨어요
제26과 죄를 용서해 주셨어요

부활절 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