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폭력, 절도 등으로 전국 6개 교도소에서 22년 6개월의 수감기간 중 11년을 독방에서 지낸 민학근 목사가 예수님을 만나 거듭나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간증집이다.

[추천사]

“어둠 가운데 있던 사람이 참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 조갑문 목사(예장 합동총회 총회장, 서울영광교회 담임)

“열악한 환경을 탓하기 전에 이미 자기가 변화된 그 대가에 대한 각오와 결심과 투철한 개척정신은 많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출소자들이 본받을 만하다. 그래서 그가 오랫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교와 교도소 재소자 정신교육강사로도 다닐 수 있었고 오늘날의 선한일꾼 복음전도자로 우뚝 서게 된 것이라 믿는다.” - 이태희 목사(한국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수동기도원 원장, 성복교회 당회장)

“민학근 목사를 진짜 좋아하는 이유는 그는 가식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민학근 목사의 간증 책을 읽고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란다.” - 이원호 목사(춘천 소양성결교회 당회장)

“붕어빵을 팔면서 8년째 이웃을 돕는 장발장 목사님, 한 때는 빵 한 조각을 훔쳐 어두운 길에 들어선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을 만나 죄 짐을 풀고 새로운 희망으로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입니다.”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민학근 목사님은 상해치사(살인)과 폭력, 절도 등으로 전국 6개 교도소에서 22년 6개월의 수감기간 중 11년을 독방에서 아무런 삶의 희망도 없이 지냈습니다. 이후 민 목사님은 예수님을 만나 거듭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평생 내가 지은 죄를 속죄하며 살리라고 결심하였고 목사가 된 후 붕어빵을 팔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계십니다.” -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당회장)

[목차]

1. 소년 학근이, 소년원 학근이
2. 어두움에 빨려들다
3. 인생의 파도속으로
4. 벼랑 끝을 향해 내달리다
5. 돌아서다
6. 땅 끝을 바라보다
7. 벼랑 끝에서 땅 끝으로

[저자 소개: 민학근]

한평의 독방에서 11년 수용중 성경 백독과 1만권의 독서로 재소자 웅변대회 대상 3회 수상.
전국 재소자 웅변대회 교도소 대표로 출전입상
글짓기대회 간증수기 대상
전국교도소 재소자문예작품 시 부문 등 수회 대상
2000년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통신신학교 3년과정 졸업
2004년 대한예수교장로회신학교 편입학
2005년 새소망선교회 설립, 회장(교도소선교. 출소자. 고아. 장애인 등) 장애인단체 봉사회장
2006년 법무부교도소재소자정신교육강사 위촉
2008년 신학대학원 졸업
2008년 목사안수. 새소망교회 개척
2009년 장로교합동측교단 특수선교위원장
2009년 미국서부 켈리포니아주 한인40교회 간증집회. 미국뉴욕나눔의집(뉴욕시교회연합회운영) 국제이사회 취임
2012년 미국교도소 초청강사 종교위원 위촉
2013년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충주시연합회장 취임(20년전 설립됨). 고아원 운영(원장), 미국 뉴욕 나눔의집후원 이사장 위촉. 한국기독교총연합회실무총무 임명장 받음.
2014년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교합동중앙교단 대외협력총무
2015년 청주 겟세마네교회. 기도원 개원. 기독교 TV <새롭게하소서>, <내가매일기쁘게>,
KBS TV ,아침마당. 2회, <사랑의가족>, <화성인바이러스> 등 수십회 방송 출연으로 선교사역 소개함.
한국민족복음화특별회원 부흥사
5개 부흥사단체 공동회장(한국, 미국 등 간증회 700회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