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것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믿는 자마저도 현대인의 삶을 따라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사와 사역과 가정생활과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너무나 바빠서 때때로 삶의 문제들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무거워 보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사랑받는 고전 「네 염려를 주께 맡겨라」를 통해 해답을 제시합니다. 달콤한 기름부음이 넘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성경에 나온 “길르앗의 유향”처럼 걱정거리들을 완화시켜주고 당신의 순례의 여정에 힘을 줌으로써 당신을 씻어줄 것입니다.

「네 염려를 주께 맡겨라」는 단지 한권의 책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셀 수 없이 많은 독자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들은 「네 염려를 주님께 맡겨라」를 읽고 해긴 목사님의 재미있는 유머와 상식적인 조언을 따름으로써, 삶이 변화되고 몸이 치유되었으며 짐을 벗게 되었다는 간증을 보내왔습니다. (혹시 ‘걱정의 세계 챔피언’인 사람을 알고 계십니까? 이 책이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목차]

제1장   맡기는 기도 
제2장   걱정하는 죄 
제3장   걱정에 무감각함 
제4장   염려를 다루는 법 
제5장   당신의 염려를 놓아버리십시오 

[저자 소개]

케네스 E. 해긴
케네스 해긴 미니스트리는 그가 17세 때 선천성 기형 심장병과 불치의 혈액병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받은 이래 70년이 넘었습니다. 해긴 목사님은 2003년 주님께로 가셨지만 그가 세운 사역은 지속적으로 온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 있습니다.케네스 해긴 미니스트리의 사역으로는 무료 월간지인 ‘믿음의 말씀’, 레마 성경훈련소, 레마 동창회, 국제 레마 사역자 연합회, 레마통신 성경학교, 교도소사역등이 있습니다. 해긴 목사님의 아들과 그의 아내인 케네스 W. 해긴과 리넷 해긴은 평일 라디오 프로그램인 레마 찬양과 매주 텔레비전 방송, 그리고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대형집회 등의 레마 사역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